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경기 전 "미국과 벨기에 경기는 놀라울 거다. 우리도, 벨기에도 모든 전력을 가동할 수 있다"라며 "만약 발로건 징계가 유지되고, 벨기에가 미국을 꺾는다면 그건 승부조작이다. 마치 2020년 대선처럼"이라며 음모론을 주창하는 것도 모자라 축구를 정치에 끌어들이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은 승부조작이 아닌 순수 실력으로 벨기에에 1-4로 대패하며 참교육을 당했다. 전반 9분 샤를 더케텔라러에게 선제골을 내준 미국은 전반 31분 말릭 틸만의 프리킥이 한스 파나컨의 머리를 맞고 들어가는 행운을 맞았다. 그러나 불과 2분 만에 더케텔라러에게 다시 골을 허용했다. 후반에는 12분 파나컨, 추가시간 3분 루카쿠에게 실점하며 무너졌다. 특히 후반에 나온 두 번의 득점은 각각 골키퍼 맷 프리즈와 센터백 크리스 리차즈의 치명적인 실책에서 비롯됐다는 점에서 미국이 자멸했다 봐도 무방했다.
우와아 저 새키 피파 문어대가리에게 전화해서 재경기하라고 발악하는 거 아니야? 정말
ㅡ그런데, 2020년 대선도 조작이라고? 웃기네요 울나라 자체 보수우익 자칭 왜극우 종자들 소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