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지만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아무리 미물(?)이라도 뜻을 모아 해결하는 걸 보면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사람으로 치면 큰 빌딩의 H빔을 수백명이 손으로 밀면서 몇 달을 옮기는 그런 것일 수도 있겠네요.
자연은 신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