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사지를 잃은 10대 소년의 힘찬 도전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두 발에 경기용 의족을 착용한 채 빠르게 달리는 소년, '체이스 메리웨더'인데요.
또래 친구들과 견주어도 실력이 뒤처지지 않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거주하는 소년은 세 살 때 패혈성 쇼크를 겪은 후 두 팔과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는데요.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의족을 착용한 채 축구와 농구,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겨왔고요.
현재는 고등학교 육상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소년은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목표라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