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의 사망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경찰 수사가 중지된 가운데, 육씨가 불과 3주 전까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요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업계 관계자 A씨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4월부터 밤마다 연락을 해왔다. A씨는 “하루 걸러 계속 전화가 왔다”며 “말기 암이라며 서류까지 보냈는데, 그게 다 가짜였다”고 했다. 결국 말기 암이라며 지인들에게 보낸 거짓 서류는 장윤정에게 돈을 요구하기 위한 수단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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