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생 일시:
2026년 7월 2일 목요일 (현지시간)
2. 발생 장소:
태국 북동부 묵다한주 (방콕에서 북동쪽으로 약 600km 떨어진 지역).
3. 사고 내용:
1) 35명의 승려와 5명의 신도로 구성된 일행이 260km에 달하는 성지순례 걷기를 시작함.
2) 그러나 약 30분 만에 일렬로 걷고 있던 행렬을 픽업트럭이 덮침.
4. 피해 규모:
1)승려 9명이 사망(5명 현장 사망, 4명 병원 이송 후 사망).
2)14명이 부상당함(이 중 3~4명은 위독한 상태).
5. 가해자 정보
1)가해자는 11세 남자아이
2)사고 당일 가해자는 몸이 아파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 혼자 남아 있었음.
3)가해자는 부모 몰래 '수동' 픽업트럭을 몰고 나와 사고시점까지 총 10km를 주행함.
4)가해자의 부모는 차가 사라진 것을 뒤늦게 깨닫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됨.
5)현장에 있던 승려들의 진술에 따르면, 트럭이 비틀거리며 방향을 잃더니 도로를 벗어나 일행을 향해 미끄러져 돌진했다고 함.
6)가해자는 경찰의 보호 아래 있으나 극심한 충격에 빠져 조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함.
7)태국경찰은 아동 보호 기관 관계자들이 도착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
가해자 사진&영상
(영상 중간중간에 살짝 면상 모자이크 풀림)
참고 : 태국의 촉법연령
아동 인권 보호를 위해 형사책임 면제 연령을 기존 만 10세에서 만 12세로 상향됨.
(1) 만 12세 미만:
→ 절대적 면제
(2) 만 12세 이상 ~ 15세 미만:
→ 보호 처분(법원의 판단에 따라 훈방 조치 후 부모에게 인계되거나, 소년원·재활센터 등에서 교육 및 보호 처분)
(3) 만 15세 이상 ~ 18세 미만:
→형사처벌이 가능하지만 형벌 감경(성인이 받는 형량의 2분의 1 수준)
아무리 아이지만... 저런 미친짓을하고..
멀쩡한걸 보니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촉법은 개나 줘 버리는 세상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