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우 핫한 배재고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야구를 하는 학교 였는데 배재고와 8강이었나 4강이었나? 암튼
학교서 응원하러 간적이 있었음.
근데 이번에 뉴스보고 저는 크게 놀라지 않은게 뭐 우리학교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내가 다니던 학교를 조롱하고 그랬었던 학교였음
응원을 내가다니던 학교보다 잘하는 학교로 기억을 하네요. 근데 조직적으로 조롱을 그렇게 하니까
뭐저딴 학교가 다있나 싶던 기억이 있습니다. 조롱을 하니까 기분이 안좋아서 진심 우리학교가 이겨주길 바랬으나
공교롭게 학창시절 야구응원을 두번갔는데 두번다 배재고였고 둘다 내가 다니던 학교가 졌었습니다.
단순히 경기를 져서 배재고란 학교에 대한 기억이 안좋았던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응원하고 조롱하는 애들을
거기 감독이던 코치던 선생이던 제제를 하지않는걸 보고 어렸던 그때도 저것들 커서 뭐가 될려나라고 생각했는데
결국터지네요.
참고로 당시 우리학교애들도 그런 조롱을 받자 열받아서 같이 욕설붓고 했었는데 오히려 우리는 선생들에게
제재당했던게 기억이나네요..
구체적으로 쓸까하다가 그렇게는 안하는게 낫겠다 싶어 쓰지는 않는데 매우 안좋았던 인식을 갖게한 그학교가
결국 그런일로 유명?학교로 언론을 타네요.
그 학생들이 한두번 저런짓을 했을까요? 저는 학생들보다 저걸 냅둔 감독 코치 선생들이 더 문제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