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덕아웃서 “스타벅스 가야지” 조롱…학교 측 공식 사과
광주일고 ‘광주의 함성’ 부르며 응원…“품격의 차이 보여줬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광주일고 야구부 학생들은 면전에서 조롱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배재고를 상대로 6-2로 뒤지고 있을 때에도 광주일고 학생들은 덕아웃에서 기아 타이거스 응원가인 '광주의 함성'을 부르며 그라운드에 선 동료를 힘껏 응원했다. 배재고 학생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를 외치는 동안에도 품격을 잃지 않았다.
원문 기사
https://v.daum.net/v/20260629215204297
'광주의 함성'은 프로야구 구단 KIA 타이거즈의 대표적인 응원가이자, 19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의 저항과 희생을 상징하는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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