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스튜디오의 '슈퍼걸'이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800만 달러, 전세계 수익 6,800만 달러를 벌어 들이는데 그치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이는 '조커: 폴리 아 되'의 개봉 첫 주 1억 1,480만 달러(월드와이드) 보다 낮은 수치이며 '뫼비우스'와 '더 마블스' 보다 더 낮은 북미 개봉 첫 주 성적 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박스오피스 트래커들이 공유한 수치에 따르면, 슈퍼걸은 세계 최대 영화 시장 중 하나인 중국 본토에서 금요일에 약 31만 1천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개봉했습니다.
보도된 금요일 성적 31만 1천 달러는 중국에서 77만 4천 달러로 개봉했던 소니의 크레이븐 더 헌터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 또한 제임스 건의 슈퍼맨이 작년 중국 개봉 당시 기록했던 24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아주 적은 액수입니다. 최근 개봉한 슈퍼히어로 영화 중 슈퍼걸이 앞선 것은 마담 웹(28만 4천 달러)이 유일하며, 이마저도 간신히 넘긴 수준이라 결코 성공이라 부르기 어렵습니다.
미국에서는 뫼비우스 밑이고 중국에서는 크레이븐 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