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차~?
나 때 급식차 이런건 없었어!!!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지!!! 거짓말 하지마!!!
겨울이면 화목 난로 위에 도시락을 겹겹이 쌓아 올려놓고 데워먹었던 기억이 나!!!
그렇지!!! 왁스칠은 이거지!!! 이 뒤엔 집에 있는 수건을 엄마가 바느질로 꿰메주셨었지.
그 수건을 학교로 가지고 와서 왁스를 나무 위에 뿌리고 수건으로 박박 닦았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 바지 무릎이 다 닳아서 구멍이 나고 그 시절에 유행처럼 무릎 수선한 바지를 입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갑자기 천사들의 합창 히메나 선생님이 생각이 난다.
와~ 니네 학교 좀 살았보네? 분필지우개는 벽에다 털어야 제 맛이지!! 이런 걸로 턴다고?
이런 신 문물은 내 시대때는 없었다!!!
제티 네스퀵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부잣집 도련님들이 먹을 수 있던 거였다 그건!!!
그렇지!!! 토요일은 반공일이였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뭐 3학년 때는 대학교 가야하니 반공일 없어진게 뭐 대수냐? 365일 학교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