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07년 2월 14일 기사
https://www.khan.co.kr/article/200702141036321
결혼문제로 말다툼하다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묻은 현역 육군 중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 모 부대 소속 중사 김모씨(32)를 토막살인 및 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쯤 경기도 고양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유모씨(28)와 결혼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유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토막내 자신이 근무하던 군부대 인근 야산에 묻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피부질환을 앓아온 유씨가 결혼을 요구하자 이를 거절하다가 시비가 붙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자신의 집 거실과 욕실 등에서 유씨의 혈흔이 발견되자 범행 일체를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
1심 보통군사법원 징역 15년
2심 고등군사법원 무기징역
대법원 2심 판결 정당하다며 무기징역 확정
1심인 보통군사법원은 왜 징역 15년을…
19년전 사건인데 07년에 32세면 이제 50대가 되어 교도소에서 계속 지내고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