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양산이 본격화함에 따라 해외 수출전도 동시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군사전문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는 현대차증권이 지난 19일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KF-21 전투기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수출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필리핀, 말레이시아가 미래 공군력 현대화에 있어 KF-21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KF-21 개발 파트너이자 가장 앞선 잠재 고객인 인도네시아와는 수출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상 물량은 16대로 계약 규모는 약 3조 원입니다.
UAE, 필리핀, 말레이시아와의 수출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