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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올가을 코미디 영화 '디거'와 함께 돌아옵니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자네가 해온 모든 일이 여기로 이어진 거야"
톰 크루즈의 40여 년 연기 인생이 압축된 히트작 속 명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영화 '디거'가 마지막을 장식하는데요.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세상을 파멸시킬 수 있는 상식 밖의 석유 재벌, 디거 록웰로 등장합니다.
흰머리와 주름, 불룩하게 나온 배만 봐도 톰 크루즈가 지금껏 보여준 폭발적인 액션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디거'는 자신이 일으킨 재앙을 막기 위해 스스로 구세주임을 증명하려고 애쓰는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영화 '버드맨'과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한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