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두고 왔다"…달리는 버스 창문 열고 뛰어내리려 한 여성 승객

유머/이슈

"지갑 두고 왔다"…달리는 버스 창문 열고 뛰어내리려 한 여성 승객

최고관리자 0 0 12:57
0:00 / 0:00
1x

JTBC '사건반장'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시내버스 안에서 한 여성 승객이 지갑을 두고 왔다며 하차를 요구하다가 창문으로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에는 울산에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기사 A 씨의 제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 여성 승객이 버스 안에서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는 모습이 담겼다.

A 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오후 1시께 발생했다. 당시 버스는 정류장을 출발한 뒤 좌회전하기 위해 1차선으로 진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직전 정류장에서 탑승했던 여성 승객이 갑자기 "지갑을 두고 왔다"며 버스를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버스 기사는 "현재 1차선이라 바로 내려줄 수 없다"며 "좌회전을 한 뒤 안전한 장소에서 내려주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성 승객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내려주지 않으면 창문으로 뛰어내리겠다"고 말하며 창문 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등 위험한 행동을 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72(2) 명
  • 오늘 방문자 1,485 명
  • 어제 방문자 1,593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830,737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1,4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