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 처녀 여부 확인한 시어머니…부부 사생활 감시도"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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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처녀 여부 확인한 시어머니…부부 사생활 감시도" 충격

최고관리자 0 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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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첫날밤부터 처녀 여부를 확인한 시어머니의 집착과 남편의 의처증에 딸 양육을 포기하고 이혼한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아픈 손가락, 자식'이라는 주제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자는 "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난 60대 초반 한국인"이라며 "24살에 소개팅으로 전남편을 만나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지옥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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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첫날밤 사연자의 시어머니는 흰 수건을 건네며 "잘 때 꼭 깔고 자라"라고 당부했다.

사연자는 추울까 봐 챙겨준 것이라 생각했지만, 시어머니는 다음날 수건을 보고 처녀 여부를 확인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김지민은 "이게 뭐냐"며 경악했고, 김미려는 "욕 나올 것 같다"며 분노했다.

그뿐만 아니라 아들에 대한 집착이 심했던 시어머니는 새벽마다 부부의 방을 훔쳐봤고, 둘째 며느리와 함께 셋째 부부 사생활을 훔쳐보기도 했다. 사연자를 친정에 보낸 뒤 아들과 한 침대에서 함께 자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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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의 전남편은 첫째 형수와 4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도 의처증으로 아내를 괴롭혔다고 한다. 사연자는 "결국 저는 남편과 별거를 준비하고 한국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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