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있네요. 외할아버지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어디서 부터 잘 못 된건지 참…
링크 가셔서 원문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1일 곡성소방서와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2분쯤 곡성군 오곡면 압록리에 위치한 '압록상상스쿨' 내 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감전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를 당한 어린이들은 각각 9세와 10세의 남동생과 형으로, 친형제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주민들에 따르면 이 어린이들은 해당 마을 이장의 외손자들로, 주말을 맞아 외할아버지댁에 놀러 왔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마을 이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압록상상스쿨 관계자에게 이야기해 손자들이 시설 내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가 난 물놀이장은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않은 미개장 상태로, 안전 점검이나 외부인 출입 통제, 안전요원 배치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위험 지대였다. 결국 사적인 경로로 아이들이 안전 무방비 상태인 시설 내에 진입했다가 중대 사고로 이어진 셈이다.
사고 당시의 긴박했던 정황도 주민 등을 통해 확인됐다. 평복(반팔과 반바지) 차림으로 물속에 들어갔던 형제는 이후 물 위에 떠 있는 상태로 다른 압록상상스쿨 이용객에게 처음 발견됐다. 아이들이 순식간에 의식을 잃고 물 위로 떠오를 때까지 시설 측의 제지나 감시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전국매일신문 https://www.jeonm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585
아래 목격자 증언이랑 전국매일신문 기사랑 종합해보면 진짜 뭐가 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