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1
스님들이 축구 시합을 했다. 전반전이 끝나자 하나같이 스님들의 머리가 터지고 깨지고 엉망이다.
스님1: 거참, 머리인지 축구공인지 구분이 되어야지!!!
스님2: 이봐들, 우리 가발 쓰고 할까?
스님3: 이 사람아, 뭐하러 그런 낭비를 해? 축구공에 하면 하나만 해도 되잖아?
종교 유머와 무관하지만, 해외의 축구 중계에서 AI 카메라가 실제로 대머리 축구심판을 공으로 착각하는 굴욕적인 사태가 발생한 적 있다.
종교간의 화합을 위해서 스님들과 신부들이 모여서 축구 시합을 했다. 그런데 전부 흰 유니폼이다.
스님: 거참, 전부 같은 유니폼이니 구분이 되어야지!!!
신부: 스님들, 상관없습니다. 그냥 시합하시면 됩니다.
유니폼이 같아도 헤어스타일로 팀을 구분하면 된다. 정상적인 헤어스타일 = 신부팀, 대머리 = 스님팀. 그럼 머머리인 신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