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가 전작 이후 7년 만에 공개됐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흥행몰이에 나선 가운데, 국내에서도 개봉 이후 줄곧 흥행 정상을 달리고 있습니다.
"보니는 더 이상 장난감과 놀지 않아 내가 필요해!"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관심을 빼앗긴 장난감들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지난 17일 개봉부터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흥행 질주 중입니다.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영화 군체를 꺾고, 어제 기준 나흘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했고요.
누적 관객 수 58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예매율에서도 굳건히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5'에 밀린 군체는, 지난 20일 하루에만 관객 8만여 명을 끌어모으며 흥행 2위에 배우 강동원이 출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