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원창동 일대에서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긴급 안전 조치에 나섰다.
20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1분께 원창동 55-5 일원에서 염화수소가스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사고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과 관계 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누출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