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는 대학교에서 교련(군사교육) 과목을 이수하면
입대 후 복무 기간을 단축받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대학교에서 교련을 이수한 후임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입대한 선임보다
실제 군 복무 일수가 적어 먼저 전역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제 경우도 공군 사병 35개월 복무기간 중 대학 1학년 문무대, 2학년 전방입소 마치고
3개월 복무 단축 혜택을 받아, 고등학교 졸업한 선임들 보다 먼저 전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