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6202629
"우리 아저씨가 평생 번 돈인데, 다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어요. 도와주세요. 우리 좀 도와주세요…"
19일 낮 1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앞. JTBC 채권에 투자한 개인투자자 수십 명이 모였다. 이들 중 60대 여성 A 씨는 흐느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걱정되는 마음에 새벽 기차를 타고 지방에서 올라왔다고 했다. A 씨는 JTBC 채권에 지난 2월까지 총 3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