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결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유머/이슈

홍명보 "결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0 0 15:26

"실점, 서로 미뤘던 것이 빌미"
"초반 고비 넘긴 뒤 중원 지배"
"남아공전 더 철저히 준비"

5b85ecab596c426fd1fa160a9d94885c_1781850419_2981.jpg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뉴스1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홍 감독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직후 기자회견에서 "결과가 아쉽다"면서도 "우리 선수들은 준비한 것을 잘 이행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몇 장면은 부족했으나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고 덧붙였다.

유일한 실점 장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하지는 않았으나 결국 서로(골키퍼와 최종 수비수가) 미뤘던 것이 빌미가 됐다"고 진단했다.

경기 운영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홍 감독은 "상대의 강한 압박을 예상했다"며 "소유권을 넘겨주더라도 우리 지역에서 빼앗기면 빠르게 결정타를 맞을 수 있으니 그런 점을 철저하게 주의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초반 고비를 잘 넘겼고 이후 우리가 중원을 지배하면서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는데 결과가 아쉽다"고 했다.

한편 이번 패배로 한국의 조별리그 상황은 한층 복잡해졌다.

멕시코전에서 이기면 32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고 비기기만 해도 고비를 넘길 수 있었던 한국은, 마지막 남아공과의 3차전이 사실상 승부처가 됐다.

홍 감독은 남아공전을 두고 "오늘 오전에 열린 남아공과 체코의 경기를 봤다"며 "중요한 미드필더(모코에나)가 오늘 경고를 받아 한국전에 나오지 못하는데,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우리 선수들의 정신적인 부분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아공은 스피드가 좋고 장점들이 많다"며 "상대도 상대지만, 남은 기간 우리가 더 철저하게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홍명보 "결과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지랄 옘병 ,, 이게 평가전이냐?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36(9) 명
  • 오늘 방문자 1,415 명
  • 어제 방문자 1,640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820,338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1,45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