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모래폭풍) 재난 영화로 변한 도시...아수라장 만든 거대 폭풍

유머/이슈

(미국 애리조나, 모래폭풍) 재난 영화로 변한 도시...아수라장 만든 거대 폭풍

최고관리자 0 39 08.27 17:06

[자막뉴스] 재난 영화로 변한 도시...아수라장 만든 거대 폭풍 / YTN


뿌연 모래 먼지가 순식간에 건물을 향해 들이닥칩니다.

공항은 활주로를 분간할 수도 없습니다.

도로 역시 시야가 가로막혀 아수라장입니다.

[차량 운전자 :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우리는 차 안에서 '하부브'(모래 폭풍) 속으로 들어와 있어요.]

높이 수십 미터에 이르는 초대형 모래 폭풍 '하부브'.

한여름 불청객이 미국 서남부 애리조나주 피닉스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38도를 넘는 고온과 극도로 건조한 날씨에 강한 계절풍이 만나 생긴 현상입니다.

모래 폭풍의 이동 속도가 매우 빨라 주민들은 미처 피할 틈도 없었습니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민 : 이것 좀 보세요. (모래 폭풍) 경고가 10분 전에 나왔는데 말이죠.]

모래 폭풍이 지나간 뒤에는 번개와 비바람이 이어졌습니다.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 주민 : 나무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빠르게 지나갔지만 폐허가 된 것 같습니다.]

한때 시속 113km에 이르는 돌풍이 몰아치면서 국제공항 터미널 지붕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항공기 이착륙도 한 시간 동안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피닉스 일대 1만 5천여 가구가 정전으로 큰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YTN 이경아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08 기레기들 때문에 욕먹은 스트리머 최고관리자 08.28 31
20407 1987년 배우 최수지, 최재성 비주얼.gif 최고관리자 08.28 38
20406 활공기술 뽐내는 까마귀 최고관리자 08.28 39
20405 모히칸 물개 최고관리자 08.28 44
20404 마늘까기 최고관리자 08.28 34
20403 잠자리 바뀌면 힘들다구~ 최고관리자 08.28 35
20402 USB꽂을때 겪는 일 최고관리자 08.28 34
20401 한 기업의 기둥을 세워버린 전설의 5년.jpg 최고관리자 08.28 35
20400 전신운동 최고관리자 08.28 35
20399 치킨 먹었다는 일본 처자.mp4 최고관리자 08.28 36
20398 (미국 유타주) CCTV 찍히는데 '쾅쾅'…현관문 부순 청년들 반전 최고관리자 08.28 37
20397 1인 세대 1000만 돌파…전체 세대의 42% 차지 최고관리자 08.28 35
20396 (등록금 봉투 분실) 끌어안고 '펑펑' 울었다…외국 유학생 울린 부산 시민 최고관리자 08.28 33
20395 손흥민 팬이 된 미국 기자.mp4 최고관리자 08.28 41
20394 인생 로그아웃 최고관리자 08.28 50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07 명
  • 오늘 방문자 1,546 명
  • 어제 방문자 1,632 명
  • 최대 방문자 2,535 명
  • 전체 방문자 211,231 명
  • 전체 게시물 55,423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