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한테 보낸 문자_감동적이다

최고관리자 감동 0 66 08.05 14:14

뭔가 이걸 옮겨 오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오늘은 전화한통 다들 드려보는게 어떨까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17	배달음식 시켜먹는 망곰이	최고관리자	08.05	47
10716	"와 되게 섭섭하다 주인아"	최고관리자	08.05	36
10715	신서유기 촬영 도중 갑분싸 만든 수근이	최고관리자	08.05	35
10714	신나게 놀다 개망된 상황	최고관리자	08.05	32
10713	김치는 중국음식이다. 라는 질문	최고관리자	08.05	31
10712	400mm 폭우에 물이 허리까지 차도 아랑곳 않고 배달 나선 라이더.	최고관리자	08.05	32
10711	놀라운 새끼 고양이 크기	최고관리자	08.05	37
10710	고배기량 오토바이 운전하려면 이정도는 해야죠?	최고관리자	08.05	34
10709	말기 암 아빠의 마지막 여행ㅜㅜ	최고관리자	08.05	52
10708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 글...이용객 대피	최고관리자	08.05	39
10707	개발자 vs QA	최고관리자	08.05	30
10706	진정한 딸배	최고관리자	08.05	36
10705	램 부족 현상 간단 설명	최고관리자	08.05	57
10704	저 공 주우러 가고 싶다	최고관리자	08.05	41
10703	냉혹한 어머니	최고관리자	08.05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