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고양이 도와주니까 나 데려가라옹 따라왔다

유머/이슈

캐나다에서 고양이 도와주니까 나 데려가라옹 따라왔다

최고관리자 0 30 09.09 23:27

2020년 캐나다를 여행하던 영국인 맥스 아담스가 나무에 걸려 떨며 야옹거리는 고양이를 보고 도와주니
저렇게 달라붙어 애교부리더랍니다. 놔두고 가려니 계속 따라와서 결국 수의사에게 데려가서
진찰받으니 동상으로 꼬리가 썩었다고 절단해야 했다고...........

그래서 고양이를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6321 이수만 중국 걸그룹 최고관리자 09.10 27
26320 와이프 영상팔아서 2억번 남편.jpg 최고관리자 09.10 25
26319 벌칙 담당 고양이 최고관리자 09.10 25
26318 아 진짜 하지 말라고 최고관리자 09.10 21
26317 스페인의 어느 구덩이 크기 ㄷㄷ 최고관리자 09.10 28
26316 오타니가 광고하는 삼각김밥 후기.jpg 최고관리자 09.10 28
26315 플레인 토스트를 만들었네요 최고관리자 09.10 26
26314 그녀들이 남자를 꼬시는 법 최고관리자 09.10 27
26313 도로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최고관리자 09.10 25
26312 세계 언어 문자들의 기원 최고관리자 09.10 24
26311 "반값 담배 팝니다"‥3년 동안 무허가 제조·판매 덜미 최고관리자 09.10 26
26310 수전사 장인 최고관리자 09.10 23
26309 추억의 경주 수학여행 18년‥ 4만명 방문 최고관리자 09.10 26
26308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식당 메뉴판 최고관리자 09.10 25
26307 멋쟁이 토마토를 자소서에 써셔 합격한 사람 최고관리자 09.10 31
Category
안구정화
유머/이슈
+ Posts
+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92 명
  • 오늘 방문자 1,111 명
  • 어제 방문자 2,115 명
  • 최대 방문자 2,871 명
  • 전체 방문자 239,557 명
  • 전체 게시물 0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7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