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더 냈다" 환불 요구하자…손님에게 'X진상' 충격 문자

최고관리자 일반 0 51 08.14 12:50

최소한 천박하게 장사하지는 말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66	(후속보고) 기생충으로 비하당한 군무원이 발령받은지역 현실	최고관리자	08.1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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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4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드디어 극장개봉	최고관리자	08.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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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62	케이팝이 일본을 모욕해서 구역질이 나는군요	최고관리자	08.15	24
14861	신기한 헬리콥터 영상	최고관리자	08.15	32
14860	뚝섬 신종 자전거 빌런	최고관리자	08.15	34
14859	밀수 창고 열었더니‥'가짜' 브리타 정수기 가득	최고관리자	08.15	34
14858	실수로 여사친이랑 자버렸어요	최고관리자	08.15	29
14857	친구놈땜에 너무빡치네	최고관리자	08.15	43
14856	피방알바가 붉은노을만 트는데	최고관리자	08.15	43
14855	BMW타는 환경미화원에 쏟아진 악성민원	최고관리자	08.15	28
14854	30만원 과외조건	최고관리자	08.15	44
14853	'스토킹' 신고했더니‥가해자에게 '내 주소'를	최고관리자	08.15	35
14852	여친집 벽 부숴버렸다	최고관리자	08.1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