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법 '투블럭남', 선고 후 "인생 망했다" 울다 호흡곤란까지

최고관리자 일반 0 23 08.02 00:18

서울서부지법 난동 등 폭력행위에 가담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진 49명 중 40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특히 법원에 침입해 방화를 시도한 '투블럭남'에게는 5년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김우현 부장판사)는 1일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피고인 49명에 대한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에게 각각 벌금형과 징역형 집행유예, 또는 최고 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ㅂ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63	다양성을 고려하지 않는 편협한 교사의 최후.jpg	최고관리자	08.02	23
9062	안녕! 곰탱아!	최고관리자	08.02	25
9061	네 사람을 나이순으로 나열하시오.manhwa	최고관리자	08.02	31
9060	댕댕이는 냥이를 못 당함	최고관리자	08.02	25
9059	(서울대공원 동물원) 코끼리는 입수, 하마는 수박...동물들의 ‘한여름 보양식'	최고관리자	08.02	24
9058	남편이 비출산을 원해서 평생 자식 없이 살아온 노부부	최고관리자	08.02	26
9057	금속탐지기까지...홍수 터지자 '골드러시' 벌어진 중국	최고관리자	08.02	25
9056	여자들이 진짜 원하는 남자	최고관리자	08.02	25
9055	남이 보는 내 얼굴 10초만에 아는 법	최고관리자	08.02	27
9054	냥이야 놀자!	최고관리자	08.02	29
9053	안 먹는 사람은 절대 안 먹는 고기	최고관리자	08.02	32
9052	(사우디아라비아, 놀이기구) 제일 높이 올라가는 순간 '뚝'…추억 쌓으려다 최악의 악몽	최고관리자	08.02	24
9051	크림에서 라부부 샀는데 짭 온 거 같다는 보아	최고관리자	08.02	26
9050	(폭우, 뉴욕 지하철) "저번에 당하고도 또 당해"…실시간 난리난 뉴욕 근황	최고관리자	08.02	23
9049	가기 싫어서 단단히 삐진 표범	최고관리자	08.0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