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상문도 안 열려!" 최악 상황…공포의 '뉴욕행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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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상문도 안 열려!" 최악 상황…공포의 '뉴욕행 출근길'

최고관리자 0 427 2025.08.06 01:26

"비상문도 안 열려!" 최악 상황…공포의 '뉴욕행 출근길' / SBS / 오클릭


SNS를 통해 오늘(5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을 잇는 지하철 노선 역사에서 불이 나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일부 승객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뉴욕행 지하철 화재'입니다.

열차 안에까지 뿌연 연기가 퍼지자 승객들이 허둥대고 있습니다.

어제 이른 아침, 뉴포트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비상문이 한동안 열리지 않으면서 열차 안에 있던 승객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열차 객실 내부와 뉴포트역 승강장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승객들은 어렵게 바깥으로 빠져나왔습니다.

문이 열린 뒤 승객들이 열차 밖으로 나왔을 땐 이미 불길이 열차 아래쪽에서 승강장 쪽으로 번지기 시작한 참이었는데요.

승객 13명이 연기 흡입으로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인 가운데, 이번 화재로 뉴욕 맨해튼행 주요 열차 운행이 한동안 중단되며 출근길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대 최악의 출근길" "하마터면 대참사 날 뻔, 트라우마 생기겠다" "요즘 미국도 참 바람 잘 날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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