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도 성우가 아퍼서 교체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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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엄마도 성우가 아퍼서 교체되었네요

최고관리자 0 428 2025.08.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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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경력 46년째인(19살에 성우데뷔하셨음) 강희선 성우


옛날에 샤론 스톤 전담 성우셨죠/ 그 덕분에 짱구는 못 말려  일어판에서 어머 거기 섹시한 누님~

이라고 부르는 은각, 금각(서유기 짱구 에피소드) 말을  


우리말 더빙에선 이런 투로 

"어머! 거기 누님, 샤론 스톤같이 생기셨네!" 


이라고 말을 하여 강희선 성우가 '어머, 잘 아네!' 대답하는 통에 호리병에 갇혀버리죠


외화 더빙이 사실 많이 사라진 뒤로 성우 후배에게 성우들 일거리가 줄었다고 탄식하던 말도 하셨는데


짱구 아빠 성우 오세홍 선배가 2015년 설암으로 63살로 별세하자 짱구 엄마 목소리로 울면서 '여보, 고생 많았어~'

라고 말하며 슬퍼하셨죠 (짱구 게임판 짱구 아빠성우이던 이재명 성우가 2025년 올해 79세로 별세하면서 

짱구 관련 한국 성우로 2명이 세상뜨심)


--여담인데 짱구 아빠 일어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도 한국 성우 명복을 빕니다 글 남기다가 혐한 쓰레기들 악플 달렸음

'뭐가 문제냐? 같은 배역을 오래하신 성우를 명복 비는 것조차 늬들은 흥분하냐 더러운 것들!' 이라고 분노하셨는데

후지와라도 겨우 5년 뒤에 55살 아직 한창 나이로 별세하고 말았죠.....--


사실 짱구 성우이신 박영남 성우야말로 1946년생으로 이재명 성우랑 동갑이시고 이미 2010년대 아퍼서 짱구를 한참 쉬셨죠

덕분에 후배 성우 정선혜 성우가 맡았다가 욕만 먹어서 ............ 박영남 성우도 원피스에서 토니토니 초퍼도 맡으셨지만

이젠 짱구만 죽을때까지 맡겠다고 초퍼는 후배 성우 정옥주 성우에게 넘기고 짱구만 맡으신지 20년도 넘었습니다..


후배이던 오세홍 성우에 이어 이젠 짱구 엄마 강희선 성우도 암투병하다가 그만두시네요

오세홍 성우도 저렇게 물러나고 1살 연하 후배 김환진 성우에게 물려주고 투병하다가 ....가셨죠

딸 친구들이 와서 병문안할때도  "짱구 아빠를 계속 하고 싶었는데......"라는 말을 거의 마지막으로 남기셨다고...


김환진 성우도 이젠 73살.....클로저스 게임에서 아주 젊은 배역 맡으면서 웬지 모르게

"얘들아, 건강이 우선이다....." 란 말을 하는 통에;;;



세월 속에 성우들도 하나둘 가시고 나이가 드셔서


그야말로 90~2000년대 애니판 남녀 성우들을 엄청 많이 맡으시던 강수진, 정미숙 성우 두 분도 이젠 예순이 넘으셨죠

그러다보니, 이젠 오랫동안 맡던 배역들만 거의 맡으시거나 조연을 새롭게 맡는 정도


강수진 성우 

명탐정 코난에서 남도일을 20년넘게 맡으시고 원피스에서 루피를 역시 20년넘게 맡으시는 중인데

나이가 드니 루피가 까불거리듯이 외치고 소리치도록 연기하는게 점점 힘들어진다 ㅋㅋㅋㅋㅋ라고 쓴웃음 인터뷰하시던

(나이가 딱 10살 위인 일어판 성우도 이젠 70살이다보니 루피를 30년 가까이 연기하면서 이 녀석 외치는 소리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을 무려 40년째 맡으시는 (무려 89살이심!) 노자와 마사코 선배가 대단하시다고

인터뷰로 말하면서 그래도 루피가 너무나도 익숙해서 목소리를 못 내거나 세상을 떠나기 전이 아니라면 계속 맡겠다고...)


그래서 후배 김승준 성우가 루피를 욕심냈는데 나이 들면서 ㅋㅋㅋㅋㅋㅋ안 맡길 잘했지...이 분도 원피스에서 조로를

맡으시는데 조로는 목소리를 엄청 높이는 배역이 아니라서;;;


새롭게 짱구 엄마를 맡으시는 소연 성우도 이젠 50대 중순..겨울왕국에서 엘사 성우로도 알려졌던 분이죠

원피스에서 니코 로빈 성우로 이분도 20년 가까이 맡으시는 중


정유정 성우는 다름아닌..............짱구에서 이전부터 오랫동안 맡으시던 성우로 흰둥이랑 

토끼 인형을 화풀이로 허구헌날 두들겨패시는 ...유리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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