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내버스 화재) '빵빵' 하더니 내린 운전자, 망설임 없이 달려가더니…

유머/이슈

(부산 시내버스 화재) '빵빵' 하더니 내린 운전자, 망설임 없이 달려가더니…

최고관리자 0 408 2025.08.05 01:22

'빵빵' 하더니 내린 운전자, 망설임 없이 달려가더니… / SBS / 오클릭


SNS를 통해 오늘(4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부산의 한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조기에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절묘한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 '버스 화재 속 숨은 영웅'입니다.

부산시 북구의 한 도로, 블랙박스 제보 차량의 운전자가 뭔가 좀 이상한 버스 한 대를 발견합니다.

맞은 편에서 달려온 버스는 후방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는데요.

화재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승객들은 그대로 앉아 있다가 버스에 불이 붙은 걸 뒤늦게 알아차렸는데요.

놀란 운전자는 곧장 경적을 울린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버스로 달려가 승객들의 대피를 도왔습니다.

알고 보니 이 운전자는 볼일을 보고 귀가 중이었던 창원 지역의 경찰이었습니다.

예전에 버스 운전 경력이 있던 이 경찰은,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해당 버스가 자칫 폭발할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에 신속하게 시민들을 현장에서 물러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는데요.

다행히 소방대원의 출동으로 버스 화재는 안전하게 진화됐고, 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웬만하면 가스 아니면 전기 버스인데 무섭네" "경찰의 눈과 발은 휴일에도 쉬지 않는다" "침착하고 빠른 대처가 큰일을 막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38 아주머니에 긁힌 외계인 최고관리자 2025.08.05 383
10537 시험을 준비하는 남녀 자세 차이.mp4 최고관리자 2025.08.05 469
10536 안 키울 애완동물 기부해달라는 동물원.jpg 최고관리자 2025.08.05 485
10535 봉투안에 뭐가 들어있지.mp4 최고관리자 2025.08.05 447
10534 "대북방송 중단 이어 또 北에 일방 구애" 최고관리자 2025.08.05 582
10533 다급한 구급차, 알고 보니 '손님' 탑승? 최고관리자 2025.08.05 516
10532 남자는 "오빠"라고 하면 왜 웃는지 궁금한 일본녀.mp4 최고관리자 2025.08.05 418
10531 80년대 홍콩여배우 왕조현 미모 최고관리자 2025.08.05 335
10530 (펌) 북한 도시락 [정보글] 최고관리자 2025.08.05 482
10529 옛날부터 내려오던 모쏠 아다의 관행 최고관리자 2025.08.05 393
10528 아우디녀.mp4 최고관리자 2025.08.05 385
10527 전종원 - 큰거 한장 손에~들고 떠나야 하네 최고관리자 2025.08.05 406
10526 물놀이 명당에 등장한 '알박기' 최고관리자 2025.08.05 358
10525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라는 책을 써댄 놈..탈북자 사기꾼이었죠 최고관리자 2025.08.05 470
10524 허벅지에 꽃 문신있으면 챙녀 같음?.jpg 최고관리자 2025.08.05 392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3,200 명
  • 어제 방문자 20,024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673,628 명
  • 전체 게시물 264,014 개
  • 전체 댓글수 32 개
  • 전체 회원수 1,66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