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미국 떠나기 전, 국립묘지 참배하고 서재필 기념관 찾아 '보훈' 행보 (2025.08.2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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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미국 순방) 미국 떠나기 전, 국립묘지 참배하고 서재필 기념관 찾아 '보훈' 행보 (2025.08.27/뉴스…

최고관리자 0 27 08.27 21:17

미국 떠나기 전, 국립묘지 참배하고 서재필 기념관 찾아 '보훈' 행보 (2025.08.27/뉴스데스크/MBC)


앵커

필리조선소 방문에 앞서 이 대통령은, 알링턴 국립묘지와 서재필 기념관도 찾았습니다.

3박 6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 이 대통령은, 내일 새벽 한국에 도착합니다.

현지에서, 홍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참전 용사 21만 명이 잠들어 있는 곳.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았습니다.

미군 의장대와 군악대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고, 국가원수를 예우하는 뜻의 예포 스물한 발이 발사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적힌 태극 무늬 화환을 무명용사 탑에 바쳤고, 한국 전쟁에서 전사한 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수여하며 깊은 감사와 예우를 표했습니다.

"지난 70여 년간 가족들의 품에 돌아오지 못하신 분들과 또 알링턴 묘역에 안장되신 분들을 기리는 그런 특별한 의미를 담아서 증정하시겠습니다."

이후 필라델피아로 향한 이 대통령은 독립신문을 창간한 재미 독립운동가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지난 25일)]
"자주독립사상 고취와 애국 계몽에 서재필 박사의 정신이 깃든 기념관을 김대중 대통령 이후 26년 만에 방문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서재필 박사님의 꿈, 국민주권정부가 이루겠습니다"란 글을 남겼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 기념관 앞에 무궁화 나무를 심으며, 광복 8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72년 한미동맹의 새 길을 여는 중요한 여정에 나선다며 출국길에 오른 이재명 대통령이 3박 6일간의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귀국길에 오른 이 대통령은 내일 새벽 도착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MBC뉴스 홍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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