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로 데뷔하자마자 LPGA와 US오픈 등에서 우승하며 그해 4승을 달성하여 신인왕 수상
신인 최초로 역대 2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달성(첫 라운드부터 마지막라운드까지 1위를 유지하는 것)
2001년 브리티시 여자 오픈, 2002년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함으로써 최연소 메이저 4승 달성
2007년 그녀 나이 30세에 아시아 최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박세리가 달성한 기록 LPGA 25승, 메이저 투어 5승은 아직도 깨지지 않은 기록
1994년 LA다저스 입단(만 21세)
1997년~2001년 5년 연속으로 13승 이상 기록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0년 18승 10패 ERA 3.27 226이닝 기록, 다승 NL 5위(커리어하이)
2000년 삼진 217개 - NL 2위
2001년 35경기 선발 출전 - NL 1위(15승 11패 ERA 3.50, 234이닝)
2001년 올스타전 출전
2001년 삼진 218개 - NL 3위
2006년 WBC에 4경기 출전해서 3세이브 ERA 0, 4강 진출 공헌
2009년 월드시리즈에 4경기 3.1이닝 무실점 ERA 0 기록
2010년 9월 13일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123승 97패
2010년 10월 2일 124승으로 아시아 선수 최다승 달성
IMF로 온 국민이 고통받을때
진짜 유이한 국민들의 희망이 이 둘밖에 없었음
이 두 분들 사진만 봐도 노래가 귀에 들리는 듯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