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10년(?)동안 이런 비슷한 건 본 적이 없어요
체육시간에 달리기 시간에 'GOLDEN'을 듣기로 했는데, 그냥 좋아요~
마음 속에서 작은 불꽃이 튀는 것 같아요. 마치 놀이 기구를 타고 있는 느낌이예요
3명의 소녀들이 악마를 무찌르는 권선징악 스토리와, 듣고 있으면 뭔가 슬프지만 가슴속에 불꽃을 일으키는 노래가 한몫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