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전에 타인 신용카드로
애니 블루레이를 1200만원어치를 구입해서
그 피의자로 수사 받던 도중
폰에서 영화 불법 촬영이 확인됨.
경시청에 따르면, 심 용의자는 올해 7월 인터넷 쇼핑몰에서 타인 명의의 신용카드로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디스크 200장을 구입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압수된 본인의 스마트폰에서 영화를 도촬한 동영상이 발견되면서 사건이 발각됐다.
일본은 용의자 레벨에서 실명, 면상 다 까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