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로 식탁 닦는 사람, 꼭 보세요

유머/이슈

'물티슈'로 식탁 닦는 사람, 꼭 보세요

최고관리자 0 488 2025.08.03 09:11


6d11b1eb7f73481db9d5307076a9d7f6_1754179902_2765.jpg


물티슈’로 식탁 닦는 사람, 꼭 보세요

바쁜 일상 속, 식사 전후 식탁을 물티슈로 간단히 닦는 집이 많다. 편리하고 깔끔해 보이지만, 대부분의 물티슈는 식탁용이 아니다. 물티슈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에는 적합하지 않다. 대부분

v.daum.net


바쁜 일상 속, 식사 전후 식탁을 물티슈로 간단히 닦는 집이 많다.

편리하고 깔끔해 보이지만, 대부분의 물티슈는 식탁용이 아니다.

 

물티슈는 음식이 직접 닿는 식탁에는 적합하지 않다.

 

대부분의 물티슈에는 세균 번식을 막기 위한

방부제와 향료, 계면활성제 등의 화학 성분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물티슈로 닦은 식탁 표면에 위 성분들이 남아 있다면, 그 위에 놓인 음식과 함께 체내로 들어갈 수 있다. 


물티슈에 포함된 ‘벤잘코늄클로라이드’는 살균·소독 기능이 있지만,

장기간 노출 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나 점막 자극을 유발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이 성분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나 눈에 비가역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호흡곤란 등 급성 독성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식탁 청소에는 미온수에 적신 행주나 물에 살짝 적신 키친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사용한 행주는 반드시 삶거나 햇볕에 말려 세균 증식을 막아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는 ‘식품용 물티슈’ 역시 성분 확인이 필요하다.

불필요한 향료나 보존제가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135 다시 태어나면 또 배우할 것이냐는 질문에 배우 이보영 대답.JPG 최고관리자 2025.08.04 426
10134 어머니께서 오토바이는 사지 말라고 하셨다. 최고관리자 2025.08.04 461
10133 두 달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배우 이규한.JPG 최고관리자 2025.08.04 380
10132 하루 세캔만 장전해 마시기로 최고관리자 2025.08.04 366
10131 요즘 초등교사가 극한직업인 이유 최고관리자 2025.08.04 462
10130 "다른 탈북민 위치 북에 알려줘" 70대 탈북민 간첩 혐의로 경찰조사 최고관리자 2025.08.04 452
10129 (러시아, 캄차카 반도) "화산재 기둥 6천m까지 치솟아"...수백년 만에 분화 시작한 화산 최고관리자 2025.08.04 389
10128 'K팝 데몬 헌터스' 2D 애니메이션 버전...mp4 최고관리자 2025.08.04 392
10127 게임할때는 한국파티 찾으라는 외국 스트리머.jpg 최고관리자 2025.08.04 420
10126 심야괴담회 20250803 방송분 최고관리자 2025.08.04 435
10125 전설의 재규어 휠 뽑기 최고관리자 2025.08.04 433
10124 [자막뉴스] "소파에 앉아 있으면 집이"…건물 주인이 밝힌 '충격 증언' 최고관리자 2025.08.04 395
10123 감자튀김은 사실 최고관리자 2025.08.04 415
10122 (호주) "수많은 주민들 목격했다" UFO인 줄 알았는데.. 최고관리자 2025.08.04 381
10121 인사팀장이 겪었던 여직원의 퇴사.jpg 최고관리자 2025.08.0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