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산불) '휴가 성수기' 스페인에 대체 무슨 일이...사망자수도 감당 불가?

유머/이슈

(폭염, 산불) '휴가 성수기' 스페인에 대체 무슨 일이...사망자수도 감당 불가?

최고관리자 0 247 2025.08.20 14:20

'휴가 성수기' 스페인에 대체 무슨 일이...사망자수도 감당 불가? [지금이뉴스] / YTN


보름 넘게 지속된 스페인 폭염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수가 천백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페인의 공공 보건 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 3∼18일 스페인에서는 폭염 관련 사망자가 천149명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간 고온으로 인한 사망자 수도 1,060명으로 추산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습니다.

이 연구소는 이들 사망자 대부분이 65살 이상 고령이거나 기존에 질환을 앓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8일까지 40도 이상으로 올랐던 낮 기온은 19일 4도가량 떨어졌지만, 산불이 이어지며 19년 만에 최악의 피해를 내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유럽산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스페인에서는 산불로 4명이 사망했고 영국 런던 면적의 2배를 넘는 38만2천㏊가 탔습니다.

이는 관련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가장 큰 산불 피해입니다.

산불 피해가 큰 서북부 갈리시아와 마드리드를 잇는 열차 서비스가 중단됐고 도로가 폐쇄됐으며 수십 개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스페인 내무부는 32명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으며 188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산불 피해 지역인 엑스트레마두라를 방문해 최근 폭염이 산불을 부추겼다면서 "과학과 상식이 기후가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웃 국가 포르투갈에서도 산불이 번져 2명이 숨지고 23만5천㏊가 소실됐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825 요새 초딩들한테 유행하는 중국 불량식품. 최고관리자 2025.08.21 457
17824 마이크 때문에 다리 찢는 안무 손으로 잡을 수 없었던 르세라핌 카즈하. 최고관리자 2025.08.21 332
17823 남친에게 모닝콜 해줬는데 쌍욕 먹었어ㅠ 최고관리자 2025.08.21 347
17822 교회 건물을 통째로 들어서 이동 최고관리자 2025.08.21 246
17821 출산 후 식물인간된 20대 여성.. CCTV 전부 삭제되어 패소.jpg 최고관리자 2025.08.21 247
17820 온라인 커뮤니티 베스트 오브 베스트 모음 최고관리자 2025.08.21 380
17819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죠? 최고관리자 2025.08.21 336
17818 외국인이 놀란 한국식 포장법 최고관리자 2025.08.21 349
17817 한반도 지도에서 서울이 사라진다면?.jpg 최고관리자 2025.08.21 346
17816 발코니를 통해 건물로 침입하려던 남성이 추락 [혐오] 최고관리자 2025.08.21 249
17815 못생기면 참가 못하는 외모승인파티.jpg 최고관리자 2025.08.21 335
17814 디즈니 테토공주 최고관리자 2025.08.21 358
17813 요즘 크게 논란중인 AI 영상 최고관리자 2025.08.21 249
17812 강아지 위 고양이. 최고관리자 2025.08.21 464
17811 강아지가 마음에 드는 고양이. 최고관리자 2025.08.21 314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오늘 방문자 25,908 명
  • 어제 방문자 41,880 명
  • 최대 방문자 13,504 명
  • 전체 방문자 3,779,552 명
  • 전체 게시물 266,986 개
  • 전체 댓글수 37 개
  • 전체 회원수 1,66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