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2명 살해 뒤 바다 투신…경찰 수사

유머/이슈

여성 2명 살해 뒤 바다 투신…경찰 수사

최고관리자 0 406 2025.08.06 09:36

하루 동안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연인과의 갈등과 금전 문제가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문그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0여 미터 높이의 창원 마창대교 위.
출동한 경찰들이 다리 위에 세워진 검은색 승용차를 수색합니다.
다리 아래로 바다를 살피는 경찰도 있습니다.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쫓기던 50대 남성이 다리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4일) 오후 1시쯤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연인 관계였던 50대 여성을 살해했습니다.
[아파트 주민/음성변조 : "누가 여자 비명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 하더라고. 저는 어제 들어오는 남자분을 봤거든요. 눈빛이 되게 안 좋았어."]
이후 창원으로 이동해 사업상 알고 지내던 또 다른 50대 여성도 살해했습니다.
남성은 범행 직후 가족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연락을 남겼습니다.
집에서는 A4 용지 수십 장 분량의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단 연인과의 갈등과 금전적인 문제를 범행 동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 "참고인 조사는 할 예정이고. 수사가 진행 중이고 유족도 있는 부분이고 해서…"]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91 [약후] 일본 찜질방에서 최고관리자 2025.08.06 394
10990 앞차 주차요금 지불후 열린 차단기로 나가는 빌런 최고관리자 2025.08.06 392
10989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내부에 입장 "귀국할 것" (자막뉴스) 최고관리자 2025.08.06 427
10988 남편 정관 수술한 썰 푸는 정주리.MP4 최고관리자 2025.08.06 363
10987 스미싱 문자에 깜빡 속았다면…이 순서로 대처하세요 최고관리자 2025.08.06 369
10986 유치원 방학숙제 대참사 최고관리자 2025.08.06 307
10985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글' 범인 검거...잡고 보니 '촉법소년' 중학생 최고관리자 2025.08.06 370
10984 상주 톱밥 공장서 50대 남성 굴착기 깔려 사망 최고관리자 2025.08.06 360
10983 최근 인도 홍수 영상.mp4 최고관리자 2025.08.06 306
10982 환자 상담할 때 남녀 특.jpg 최고관리자 2025.08.06 349
10981 이건 진짜 국뽕 치사량인데? 최고관리자 2025.08.06 323
10980 일본 연애프로 쿄스키 화제의 여고딩.gif 최고관리자 2025.08.06 365
10979 전구를 신청하려다 6톤짜리 닻을 신청한 사람.jpg 최고관리자 2025.08.06 393
10978 웅장한 성당 최고관리자 2025.08.06 324
10977 가족을 버리고 떠난 할아버지를 찾는 미국 유명 배우 최고관리자 2025.08.06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