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허리까지 차오른 물에 '휘청'…폭우 뚫고 배달한 기사 화제

유머/이슈

(광주광역시) 허리까지 차오른 물에 '휘청'…폭우 뚫고 배달한 기사 화제

최고관리자 0 368 2025.08.06 01:29

허리까지 차오른 물에 '휘청'…폭우 뚫고 배달한 기사 화제 / SBS / 오클릭


무섭게 쏟아진 비에 침수된 도로를 뚫고 음식 배달에 나선 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허리까지 물 찼는데 음식 배달'입니다.

한 여성이 음식이 든 봉투를 배달 기사에게 건넵니다.

허리 높이까지 차오른 물에 몸이 휘청일 정도지만, 배달 기사는 봉투를 받아 들고 다시 거센 물살을 헤쳐 오토바이로 향하는데요.

지난달 광주광역시의 한 가게 앞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이날 이 지역엔 무려 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는데요.

배달 기사는 음식을 가지러 가야 하는데, 도로 침수와 통제로 오토바이 통행이 아예 불가능해 허리까지 물이 차오른 도로를 두 발로 건널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영상이 화제가 돼 깜짝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다른 직업 정신에 박수를 보낸다" "생업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제일" "이런 날엔 배달 좀 자제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78 '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 최고관리자 2025.08.07 376
11277 “살충제인 줄 알았는데” 드론으로 제초제 살포한 벼 고사 최고관리자 2025.08.07 530
11276 통곡의 버피 최고관리자 2025.08.07 374
11275 잇따른 백화점 폭파 협박…20대·중학생 검거 최고관리자 2025.08.07 502
11274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면 위험한 이유... 최고관리자 2025.08.07 374
11273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하면 위험한 이유... 최고관리자 2025.08.07 350
11272 아우 개운하다~! 최고관리자 2025.08.07 320
11271 건초더미 상차 작업. 최고관리자 2025.08.07 317
11270 TSMC 유출사건, 일본인 반응 최고관리자 2025.08.07 398
11269 무동력 양수기. 최고관리자 2025.08.07 378
11268 똥싸거나 목욕할 때마다 눈물난다는 디씨인 최고관리자 2025.08.07 616
11267 일매출 400 시급 7000원 편붕이....jpg 최고관리자 2025.08.07 440
11266 돌발상황--자연.mp4 최고관리자 2025.08.07 320
11265 장사 망하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다 최고관리자 2025.08.07 326
11264 정상인은 혈당 스파이크가 나타나지 않는다 최고관리자 2025.08.07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