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물원) "관리 가능한 수준 초과"…도살된 개코원숭이들

유머/이슈

(독일 동물원) "관리 가능한 수준 초과"…도살된 개코원숭이들

최고관리자 0 423 2025.08.05 01:27

"관리 가능한 수준 초과"…도살된 개코원숭이들 / SBS / 오클릭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개코원숭이 살처분 논란'입니다.

동물권 활동가들이 독일 뉘른베르크의 한 동물원 앞에서 시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 동물원에서 개코원숭이 12마리가 도살됐기 때문인데요.

동물원 측은 개코원숭이 개체 수가 관리 가능한 수준을 초과했다고 판단해 어쩔 수 없었다며, 이번 조치가 유럽 동물원수족관협회 지침을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개코원숭이들은 총에 맞아 죽은 뒤 부검을 거쳐 동물원 맹수들에게 먹이로 제공됐다는데요.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동물권 단체들은 동물원이 수십 년간 무책임한 번식 정책을 유지했기 때문에 건강한 동물들이 죽임을 당했다며, 동물원을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이래서 동물원이 사라져야 한다" "어떤 이유도 생명보다 우선순위일 순 없다" "살처분이 제일 쉬운 길이니 반복되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003 이민정 LA친구에게 듣는 충격적 의료 현실 최고관리자 2025.08.06 318
11002 콜롬비아 어느 가게에서 개에게 간식을 줬더니...나중에는 최고관리자 2025.08.06 373
11001 칼라우에야 용암 속도 최고관리자 2025.08.06 327
11000 야스쿠니 참배 우익 일본 배우, 한국 진출 도전 논란.jpg 최고관리자 2025.08.06 442
10999 [가슴뛰는 영상]외발자전거 세계대회 최고관리자 2025.08.06 354
10998 "북한군 내 동성애 만연…식당 앞에서 버젓이 키스" 러시아 포로 증언 최고관리자 2025.08.06 418
10997 지금 라스베가스 여행가면 호구되는 이유 최고관리자 2025.08.06 309
10996 JMS, 넷플릭스 다큐 '나는 생존자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최고관리자 2025.08.06 366
10995 키스방 에이랑 결혼한 사장님 최고관리자 2025.08.06 385
10994 싸이와 함께하는 광복 80년 전야제, 14일 국회 잔디마당 최고관리자 2025.08.06 391
10993 버스를 �G는데... 최고관리자 2025.08.06 458
10992 AI가 아닌 영상.gif 최고관리자 2025.08.06 359
10991 이숨툰 .jpg 최고관리자 2025.08.06 347
10990 "못 키우겠으면 맹수 먹이로 기증해라"…동물원 요청 '논란' 최고관리자 2025.08.06 325
10989 망곰이 가래떡 먹방 .mp4 최고관리자 2025.08.06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