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염) 쓰러지는 일본인들 속출...에어컨 '난방' 설정해 사고도

유머/이슈

(일본 폭염) 쓰러지는 일본인들 속출...에어컨 '난방' 설정해 사고도

최고관리자 0 137 08.05 01:19

[자막뉴스] 쓰러지는 일본인들 속출...에어컨 '난방' 설정해 사고도 / YTN


뜨거운 햇볕을 피하려고 거리의 상당수 사람들이 양산을 쓰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 248곳이 35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오후 들어 40.3도를 기록했는데, 닷새 연속 40도를 넘는 곳도 관측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온 관광객들은 일본의 덥고 습한 날씨에 혀를 내두릅니다.

[가렛 스미스 / 미국 관광객 : 이렇게 더울지 몰랐어요. 시카고의 더위와 습도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달라요.]

열사병 위험이 커지면서 노약자들의 건강도 비상입니다.

지난달 21~27일까지 열사병 환자는 만 8백여 명.

이 가운데 55%인 6천여 명이 65세 이상 고령자입니다.

혼자 사는 노인의 경우 에어컨 리모컨 전지가 닳아 사용하지 못하거나, '난방'으로 잘못 설정해 사고를 당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설 현장 등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 긴장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업체들은 냉각팬이 장착된 작업복을 공급하고 실시간 현장 온도를 파악하며 대처에 나섰습니다.

[오카무라 타카미 / 건설 노동자 : 열사병으로 쓰러지는 사람이 지금 만큼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냉각 점퍼 등이 필요할 만큼 덥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일본 기상청은 폭염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물 부족 현상도 심각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09 소녀시대 최근 사진 ㄷㄷㄷ 최고관리자 08.05 257
10608 400년만의 재회 최고관리자 08.05 120
10607 살아있는 아기를 버스 짐칸에 태운 뉴질랜드 여성...'아동 학대'로 체포 최고관리자 08.05 105
10606 국가별 에어컨 보급율 상위10개국.jpg 최고관리자 08.05 114
10605 발상이 어마어마한 덴마크 동물원 최고관리자 08.05 164
10604 애벌레 발 근접 촬영 최고관리자 08.05 134
10603 푸틴 혼외딸 추정자, 푸틴 저격?…"수백만 죽이고 내삶도 파괴" 최고관리자 08.05 117
10602 한국인의 피부색 최고관리자 08.05 226
10601 국내 난교파티 레전드.jpg 최고관리자 08.05 168
10600 어느동네 카페 여사장님.jpg 최고관리자 08.05 128
10599 전여친 굉장히 무식했던 썰 최고관리자 08.05 127
10598 조금 화려한 택시 최고관리자 08.05 113
10597 커플들이 성인용품점에서 많이 산다는 제품 최고관리자 08.05 211
10596 3대를 넘어 30대가 덕을 쌓은 집안의 고양이? 최고관리자 08.05 189
10595 공무원한테 "인사 안 해?" 흉기 들먹이며 협박한 기자 최고관리자 08.05 121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151 명
  • 오늘 방문자 1,505 명
  • 어제 방문자 1,544 명
  • 최대 방문자 2,535 명
  • 전체 방문자 209,558 명
  • 전체 게시물 54,441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6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