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많이 흘리는 남성, 전립선염 주의… “사정 주기적으로 해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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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는 남성, 전립선염 주의… “사정 주기적으로 해야” 왜?

최고관리자 0 40 08.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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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인 급성 전립선염은 여름철 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2020~2024년) 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염 환자는 매년 7~8월에 정점을 기록했다. 대구코넬비뇨기과 이영진 원장은 “폭염으로 수분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소변이 진해져 전립선과 방광이 자극을 받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더운 여름에는 체내 수분의 대부분이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비뇨기계로의 수분 배출이 줄어든다. 소변에 들어 있는 수산, 칼륨, 요산 등이 응축돼 전립선을 자극하게 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다. 소변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이영진 원장은 “하루 2L 이상 물을 마셔 소변이 농축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만 취침 두 시간 전부터는 야간뇨를 막기 위해 수분 섭취를 줄여야 한다. 커피나 탄산음료처럼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음료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원장은 “주기적인 사정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정액 배출이 원활하지 않으면 전립선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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