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바깥 살림…추석이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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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째 바깥 살림…추석이 더 걱정

최고관리자 0 3 15:26

이제는 저지대는 안심을 못한다는 것이다. 전라북도는 왠만해서는 비가 차오는 동네가 아닌데도 

200년만에 비가 엄청와서 수해가 되었다. 이런식으로 기습적으로 오기 때문에 올해는 안심했더라도

내년은 어디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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