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인이 본 가련한 나라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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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인이 본 가련한 나라 조선

최고관리자 0 0 16:34



@웬지식

한국인만의 특별한 점을 발견한 프랑스인

Whispers of Emotion · Beatonic Music


1901년, 프랑스 시인 조르주 뒤크로는 조선을 여행하며 가련하고 정다운 나라, 조선이라는 책을 남겼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눈빛은 꿈꾸는 듯했고, 얼굴은 온화했다. 가난했지만 결코 비참하지 않았다.”고 기록했습니다.

당시 제국주의 전쟁으로 세계가 흔들리던 시기, 그는 조선에서 세상이 잃어버린 평화를 보았던 것이죠.

그의 기록은 100년 뒤 한국에서 다시 번역 출간되며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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