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는데
다른 비둘기는 다 그늘에 있는데
한 마리만 땡볕에 그대로 있데요.
무더위에 미쳐버린 비둘기인가 싶더만
좀 있으니 움직이긴 움직이네요.
아마도 죽을 때가 다 됐기에
저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쩝...
제행무상...
비둘기야, 만일 죽는 과정이 맞다면
다음에는 인간으로 태어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