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나 디즈니 랜드 같은 경우,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캐릭터, 지적재산권(IP) 컨텐츠를 활용해서 새로운 어트랙션을 개발하고,
기술 혁신과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려고 하는데...
에버랜드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나 퍼레이드 빼고는 매번 같은 어트랙션 타는데 알면서도 스릴 당하는 느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