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태어난지 3개월이 된 막내가 있다.
매일 매일 내가 출근 했을때 집사람이 사진을 보내주곤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사진을 받고 기대에 부분 마음으로..
오늘은 어떤 모습의 사진일까 하는 생각에 카톡을 열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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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건 아니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