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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3시에 3명이 뒷문을 찼나 보네요. 집주인은 자신이 강도를 당한다고 생각했고 두려움에 상대를 쏘았다고 합니다.
두명이 총을 맞았는데, 한명은 죽었네요.
원본 영상에서는 살아남은 두명은 불법 칩입으로 기속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집주인은 2급 살인으로 기소되기는 했지만, 아마도 무죄가 되지 않을까 라고 하네요.
버지니아는 저런 식의 주거 칩입에 대해서 자시 방어가 인정되는 동네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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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류의 장난(?)이 발전(?)해서 요즘 된게 위의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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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처음 영상에서 원본이라고 언급했던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