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에 박제된 쇼츠영상
더쿠펌
서울 초등학생인 조카들이 저학년이라서 걱정되네요
아직까지 폰이나 그런 것 못 보게 한다고 그러든데..
반에 15명 정도에 학년도 3반까지 있어서..
물들까봐 걱정입니다 ㄷㄷ
남을 혐오하는 것 자체를 부끄러워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