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善굼瞿� 기레기랑 만난 이정연
북한군 간부라느니 뭐니 책도 내고 하였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nbrd/bbs/list.html?b_bbs_id=10080
에 보면 현재 북한 정보-자료 나눔터 방이라는 곳이 있다. 이곳의 원 명칭의 회오리33이 라는 개인의 질문방
이었는데 이 사라은 북한에서 탈출하여 민경대대,보위부등에서 있었다고 한다 .유용원기자님이 특별히 방하나를
개설해 준것이다 .
한�� 이곳에 북한군이나 북한 정보를 얻기 해ㅐ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고 회오리33은 성실하게 많은 답변과
북한군에서 격었다고 하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올려주었다. 덕분에 인기는 치��았고 그런 여러 정보들을
정리하여 북한군에 과한 여러 이야기를 였어 kodef라는 곳에서 지원하여 플레닛 미디어에서 출판한 책이
바로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 이다 .
북한군 사병의 입대에서 제대까지의 일상생활, 각 장비, 식사내용, 보급, 그리고 교육 및 훈련과 장교(군관)
양성에 관한 것. 등을 편제와 더불어 기술해 놓아 북한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서술해 놓았다.
딱딱한 교범식이나 북한 연구소등에서 나온 책보다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이다.
그런데 얘기를 더하면, 현재 군사세계에서 북한 정보-자료 나눔터로 이름이 바뀐이유가 있다. 당시 운영자
(유용원기자)가 �P힌 바에 따르면 간단히 말해 회오리33가 누군가의 돈 띠먹고 중국 어디로 날았다는 것이다.
그것도 40억이나 여럿 가득 때먹고 달아나서 자신도 그놈 어디있냐? 피해자들에게 한통속 아니냐 욕설과 항의
듣고 경찰조사를 받았다며 그 개놈이라고 이를 갈았다. 탈북자로서 반공 보수 언론에서도 낯짝 들이대던 그놈은
이후로 근황을 모르겠다 .. 당연하지만 그놈이 써댄 책자들은 이제 죄다 폐기되어 절판, 헌책방에서나 구할 수 있다.
당시 다른 곳에서 저놈 찬양하던 이들이 입다물고 이후 거론도 안해서 웃겼습니다
20년은 되어가는데 짱개에서 잘 먹고 잘 사는지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