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제주도를 안 가지" 하루 24만 원 펜션 상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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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제주도를 안 가지" 하루 24만 원 펜션 상태 실화?

최고관리자 0 49 08.23 01:23

"이러니 제주도를 안 가지" 하루 24만 원 펜션 상태 실화? (자막뉴스) / SBS


제주도 한 펜션의 열악한 위생을 고발한 글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박 24만 원 제주도 숙소 클래스 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지난 16일 제주 함덕 해수욕장 인근 펜션에 가족과 함께 숙박했으나, 입실 직후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고 청결 상태가 심각했다고 전했습니다.

주차장 통행로에는 아이가 보기 민망할 정도로 많은 담배꽁초가 쌓여 있었고, 현관문과 손잡이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습니다.

A씨가 올린 사진들에는 세탁기는 있었지만 먼지가 가득 쌓인 채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모습과

가위와 집게가 없고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만 놓인 주방 모습도 있었습니다.

앞서 숙박 예약 당시 깔끔한 내부 사진이 올라와 있었지만, 도착해보니 창틀에 먼지가 쌓여 있는 등 청소가 안된 듯한 모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A 씨가 과대광고라며 펜션 주인에게 항의하자 오히려 주인으로부터 뭐가 과대 광고냐 라며 역정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관리를 전혀 안 하는 곳 같다", "24만 원 숙소 상태가 저렇다니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일자 펜션 업주는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시설 문제에 둔감해졌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는 더욱 신경 써 청소와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업주의 반성글에도 적잖은 네티즌들은 "관리는 잠시일 뿐"이라며 "이래서 같은 가격에 제주도보다 해외를 찾는다"는 등 비판 여론은 계속 되는 모양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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