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닷속에서 끌어올린 동전과 도자기 잔, 녹슨 대포까지.
300년간 카리브해 해저에 잠들어있던 전설의 스페인 보물선 '산호세' 호에서 발견된 유물 일부가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18세기 초 영국 함대 공격으로 난파된 산호세 호는 10년 전 콜롬비아 정부가 선박의 잔해를 확인했다고 발표하면서 화제가 됐죠.
무려 1천100만 개의 금화와 은화, 보석 등 200억 달러, 우리 돈 약 29조 원 가치의 보물이 배에 실려있던 것으로 알려져 수많은 모험가가 탐사에 나섰고요.
보물선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국제적인 분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